10월의 마지막밤 마음사랑병원에서 개최된 감성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 '아름다운밴드,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참석하였습니다.
총 10개팀이 참석하여 경합을 하였으며, 아쉽게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세상 밴드의 결성에서부터, 직원과 회원이 하나되어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꿈을 펼쳐 나가는 아름다운
스토리로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 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회의 편견을 깨고, 나갈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